2025. 8. 2. 08:24ㆍ다닌곳
인천 영계소문 옛날통닭, 겉바속촉의 정석을 맛보다!
살이 쪄서 웬만하면 참아야지... 다짐했지만, tv가 웬수에요 왜 저녁에 텔비에 먹거리를 보여주는지 결국 가고 맙니다.ㅋ
늦은 저녁, 통닭 한 마리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'영계소문 옛날통닭'으로 향했습니다.

영계소문 옛날통닭' 상호와 캐릭터가 그려진 비닐봉투
레트로한 폰트와 귀여운 닭 캐릭터가 그려진 봉투를 보니 벌써부터 기대감이 차오릅니다. 한 마리만 사려고 했는데, 부모님 생각이 나서 결국 두 마리를 포장했네요. 한 마리는 어머니댁에 가져다 드리고, 나머지는 저의 소중한 야식으로 결정!

노릇하게 튀겨진 옛날통닭 한 마리이며, 바삭한 튀김옷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
집에 도착해 봉투를 열자마자 고소한 튀김 냄새가 온 집안에 퍼졌습니다. 따끈한 통닭 한 마리가 종이 포장지에 싸여 있었는데, 튀김옷만 봐도 얼마나 바삭할지 짐작이 갑니다.

먹기 좋게 해체된 통닭 조각들이며, 바삭한 껍질 아래 드러난 촉촉한 속살
한 조각 맛보는 순간, "이거다!" 싶었습니다. 겉은 정말 '파삭' 소리가 날 정도로 바삭한데, 속은 육즙이 가득해 놀라울 정도로 촉촉했습니다. 바로 겉바속촉의 정석! 짭조름하게 간이 잘 배어 있어 따로 소스를 찍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습니다.
가끔 바삭한 치킨 생각나면 포장 해오는 집이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빠삭하네요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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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통에 담긴 치킨무와 콜라이며, 통닭과 환상의 조합을 이루는 시원한 음료와 밑반찬
통닭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 아삭한 치킨무와 시원한 콜라까지 더하니 완벽한 야식 한 끼가 완성되었습니다. 맛있어서 게눈 감추듯 먹다 보니 한 마리가 순식간에 사라졌네요.
이 집 통닭은 심지어 남은 것을 다음날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반찬처럼 먹어도 그 맛이 훌륭합니다. 가성비는 물론 맛까지 완벽한 영계소문 옛날통닭! 인천에서 옛날통닭이 생각날 때마다 찾게 될 것 같습니다.
영계소문옛날통닭 청라점
인천 서구 청라커낼로 270 커낼힐스빌 1층 105호
010-8869-9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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